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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매월 마지막 주 홈경기는 문화가 있는 날로

작성일: 2021.06.29 13:29 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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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선수단.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KIA 타이거즈가 ‘문화가 있는 날’ 주간 홈경기에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KIA는 광주문화재단과 함께 문화가 있는 날이 낀 매월 마지막 주 홈경기에서 밴드 연주, 스트리트 댄스, 크로스오버 앙상블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주중 2회)을 진행한다. 또한 문화가 있는 날이 포함된 3연전은 입장권을 30% 할인 판매한다.

이달 30일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선 광주지역 재즈팝 밴드 ‘양리머스’의 연주와 맞춰 힙합 댄스팀 ‘H2CH’가 프리스타일 스트리트 댄스를 선보인다.

또, 7월 3일 두산 베어스전에선 스트리트 댄스팀 ‘해치스카웃’이 ‘도약(DOYAK)’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선보이고, 크로스오버 앙상블 ‘쇼인어스’가 ‘꽃보다 아름다워’, ‘il mondo’ 등 크로스오버 가요와 클래식 공연을 펼친다.

이어 광주문화재단 황풍년 대표이사가 시구자로 나서 KIA 승리를 기원한다.

KIA 마케팅팀 정현진 매니저는 “코로나19로 공연 기회가 줄어든 지역 예술단체들을 위해 창작활동의 장을 마련해주고, 야구를 보러 온 팬들에겐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광주문화재단과 함께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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