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게주 다음으로 최연소”…‘양키스 샛별’ 도밍게스, 올스타전 퓨처스게임 직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SNY는 30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소속인 제이슨 도밍게스(18·도미니카공화국)가 7월 12일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퓨처스게임을 뛰기로 했다. 이는 풀시즌을 치르지 않고 퓨처스게임으로 참가하는 최초의 사례다”고 보도했다.
우투양타 외야수 도밍게스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타고난 운동능력, 좌우 타석이 모두 가능한 타격 등을 앞세워 일찌감치 초대형 유망주로 자리매김했다. 미키 맨틀과 보 잭슨, 마이크 트라웃 등 메이저리그 전설들의 이름까지 소환할 정도였다.
이후 16살이던 2019년 7월 양키스로부터 510만 달러라는 계약금을 받고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은 도밍게스는 곧바로 미국으로 건너왔다.
그러나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1년을 조용히 보낸 뒤 29일 플로리다 컴플렉스 루키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뒤늦게 데뷔전을 치렀다. 1번 중견수로 나와 가져간 결과는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 그리고 30일 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구단과 맞대결에서 다시 2번 중견수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2볼넷을 1삼진을 기록했다.
이처럼 이제 겨우 루키리그 2경기를 뛰면서, 아직 안타 하나도 생산하지 못한 도밍게스지만, 이날 뜻밖의 뉴스가 전해졌다. 바로 올스타전 퓨처스게임 참가 소식이었다. 여기에는 양키스 구단의 전폭적인 지원이 숨어있었다.
양키스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은 “도밍게스의 신체 능력을 부정할 이는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다. 이번 출전은 도밍게스가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SNY는 “만약 도밍게스가 이번 올스타전 퓨처스게임을 나온다면, 2017년 18살 나이로 같은 무대를 밟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이후 가장 어린 출전선수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
[속보] 다시 3할 진입 보인다! 이정후, 시즌 27호 2루타 폭발→3G 연속 안타 완성
2026-08-20
-
양키스에서 12승→올스타 선정됐던 좌완 드디어 돌아온다…필라델피아와 ML 계약 합의, 우승 청부사 되나
2026-08-20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