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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포수 역대 6번째…양의지 200홈런 고지 눈앞

작성일: 2021.06.30 11:19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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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양의지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NC 다이노스 양의지(34)가 KBO리그 포수 역대 6번째로 200홈런에 도전한다.

KBO리그에서 포수 200홈런은 박경완(전 SK, 314홈런), 강민호(삼성, 282홈런), 이만수(전 삼성, 252홈런), 홍성흔(전 두산, 208홈런), 김동수(전 히어로즈, 202홈런) 등 단 5명만 달성한 기록이다. 양의지는 29일 현재 개인 통산 197홈런을 기록, 200홈런 고지까지 3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양의지는 두산 베어스 소속이었던 2010년 3월 30일 목동 넥센전에서 홈런 두 개를 몰아치며 KBO리그 첫 홈런을 신고했다. 2017년 9월 12일 마산 NC전에서는 100홈런을 돌파했다.

양의지는 홈런 관련 진기록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작년 KBO 리그 포수 최초 30홈런-100타점을 달성한데 이어, 지난 4월 29일 대구 삼성전에서는 KBO 리그 포수 최초 히트 포더 사이클을 달성했다.

KBO는 양의지가 200홈런을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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