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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거리두기 시행 유예…관중 입장 30%-고척 20% 현행 유지

작성일: 2021.06.30 18:35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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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야구장 ⓒ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관람 인원 확대 일정이 바뀌었다. 

KBO는 30일 '이날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3개 시도가 다음달 1일로 예정했던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1주일 유예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수도권 입장 비율이 50%까지 확대에서 현행 30%로 유지된다. 고척스카이돔은 현행 20% 관중 입장 비율이 유지된다'고 알렸다.

KBO는 지난 28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라 관중 수용 인원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개편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지역은 수용인원의 70%, 2단계는 50%까지 관중 입장이 가능하고, 3단계는 30%, 4단계는 무관중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고척 스카이돔은 1단계 60%, 2단계 40%, 3단계 20%까지 관중이 입장할 수 있었다. 

시행 유예에 앞서 지난 27일 발표된 지역별 거리두기 단계는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단계였다. 잠실-고척-수원 등 수도권 구장은 50%, 고척스카이돔은 40%까지 관중 입장 비율을 올리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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