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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탈출' 류지현 감독 "이민호 완벽한 투구"

작성일: 2021.07.04 19:58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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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지현 LG 트윈스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LG 트윈스가 3연패에서 벗어났다. 

LG는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팀간 시즌 8차전에서 5-0으로 완승했다. 3위 LG는 시즌 성적 42승32패를 기록했고, 10이 한화는 시즌 47패(27승)째를 떠안았다. 

선발투수 이민호의 호투가 돋보였다. 이민호는 7이닝 89구 2피안타 1사구 3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4승(5패)째를 챙겼다. 8회부터는 정우영(⅔이닝)-진해수(1⅓이닝)가 이어 던지며 승리를 지켰다.

타선은 장단 10안타를 몰아친 가운데 오지환과 홍창기의 활약이 돋보였다. 오지환은 5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5호포 포함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고, 홍창기는 1번타자 중견수로 나서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류지현 LG 감독은 "선발 이민호가 완벽한 투구로 7이닝을 잘 던져줬고, 공격에서 오지환의 결승 투런 홈런과 홍창기의 추가 2타점이 승리의 요인이었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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