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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연-곽시양-김민규, JTBC 드라마 '아이돌' 출연[공식]

작성일: 2021.07.07 10:1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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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안희연, 곽시양, 김민규. 출처ㅣ각 소속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JTBC 하반기 드라마 ‘IDOL (아이돌 : The Coup)’이 안희연, 곽시양, 김민규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JTBC 하반기 드라마 ‘IDOL (아이돌 : The Coup)’(이하 아이돌)은 ‘해체’하기 위해 단 한번의 ‘성공’이 필요한 어느 ‘망돌’(망한 아이돌)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2021년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미생’, ‘뮤직드라마 몬스타’ 등을 집필한 정윤정 작가와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인수대비’, ‘개인의 취향’ 등을 연출한 노종찬PD가 뮤직드라마로 만났다.

이어 안희연, 곽시양, 김민규가 뭉쳐 청춘 라인업을 완성,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먼저 아이돌에서 배우로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안희연은 극 중 데뷔 6년 차 망한 아이돌 ‘코튼캔디’의 김제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어 탄탄한 연기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곽시양은 ‘코튼캔디’가 몸담고 있는 엔터테인먼트사 스타피스의 대표 차재혁 역으로 분해 좌뇌만 발달시킨 차가운 ‘인간 계산기’ 오너로 활약한다. 마지막으로 스타피스 소속 가수 중 잘 나가는 대세 아이돌 ‘마스’의 서지한 역에는 신예 김민규가 캐스팅 됐다.

드라마 ‘아이돌’은 당당하게 내 꿈의 사표를 던지는 청춘들의 이야기다. 실패한 꿈과 헤어지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이별 안내서다. 꿈을 위해 매진하던 젊은이들이 미련 없이 다른 꿈을 꾸기 위해 용기 있는 발걸음을 내딛는 성장을 담아 실패와 도전을 거듭하는 이 시대 청춘들의 한 단면을 보여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극 속에서 보일 음악과 퍼포먼스 역시 전문 프로듀서팀과 아티스트, 크리에이터들이 협업한다. 이에 남다른 퀄리티로 뮤직드라마로서의 매력까지 완벽하게 갖추겠다는 포부다.

더불어 빌보드 1위를 거머쥔 힙합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Far East Movement)와 티파니 영이 소속돼 있는 미국 가수 매니지먼트 트랜스페어런트아츠와 JTBC ‘청춘시대2’,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카카오TV ‘며느라기’를 제작한 미디어그룹테이크투 그리고 드라마 명가 JTBC스튜디오가 의기투합한 한미합작 드라마란 점 역시 주목할 포인트로 기존 드라마와 다른 결을 가진 새로운 뮤직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JTBC 새 드라마 '아이돌'은 올 하반기에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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