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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후 2루타·홈런… 윌리엄스, "터커 아직 100% 아니야"

작성일: 2021.07.07 17:22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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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타이거즈 외야수 프레스턴 터커 ⓒKIA 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 외야수 프레스턴 터커가 복귀 후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를 앞두고 터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터커는 올 시즌 63경기 247타수 61안타(5홈런) 30타점 21득점 타율 0.247을 기록 중이다. 터커는 지난달 월간 타율이 0.172에 그치면서 그달 21일에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이달 2일 복귀했다.

터커는 2일 두산전에서 6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2루타 1개와 볼넷 1개를 기록했고 4일 두산전에서는 솔로포 1방을 때려내며 타격감 회복을 알렸다.

윌리엄스 감독은 "처음 1군에 복귀하자마자 2루타도 나오고 홈런도 치면서 컨디션을 올리고 있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퓨처스에서 휴식기도 갖고 허리 쪽 경미한 통증도 치료하고 왔기 때문에 앞으로 좋아지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KIA는 7일 경기에 최원준(우익수)-김선빈(2루수)-김태진(3루수)-최형우(지명타자)-터커(좌익수)-류지혁(1루수)-김호령(중견수)한승택(포수)-박찬호(유격수)가 선발 출장한다. 선발투수는 임기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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