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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이영돈과 이혼 안했다…"입장차 이해, 부부의 연 계속"

작성일: 2021.07.09 16: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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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음.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황정음(36)이 남편 이영돈(40)과 불화를 극복했다.

지난해 남편을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던 황정음은 최근 갈등을 극복하고 이혼하지 않기로 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이혼 조정 중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결혼 4년 만인 지난해 9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고 파경을 알렸다. 당시 소속사는 "원만하게 이혼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혼 사유 등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고 했다.

이혼 조정 기간을 갖던 중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이혼의 고비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서로 대립각을 세울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인지하고 서로를 보듬고 이해하기로 한 것. 

실제로 두 사람은 현재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 서울의 한 호텔 수영장 등에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했다는 증언도 있다. 

황정음은 1984년생으로 2001년 슈가로 데뷔, 2005년 '루루공주'를 시작으로 연기자로 전향했다. 이후 '비밀', '자이언트', '킬미 힐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시청률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쌍갑포차', '그놈이 그놈이다'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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