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륙 피겨] '감격의 눈물' 김진서, 프리 개인 최고점 경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진서는 14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남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72.91점 예술점수(PCS) 65.20점을 합친 138.11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점수인 61.53점과 합산한 최종합계 199.64점을 받은 김진서는 자신의 개인 최고점인 207.34점(2014 네벨혼 트로피)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프리스케이팅은 종전 개인 최고점인 135.90(2014 네벨혼 트로피)점을 넘어섰다. 경기를 마친 김진서는 키스앤크라이 존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김진서는 "시니어 그랑프리에서 만족하지 못할 경기를 많이 했다. 그래서 절망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경기가 끝난 뒤 줄곧 눈물을 흘린 김진서는 "엄마가 항상 지켜보고 응원해주셨다. 엄마 생각이 가장 많이 났다"고 덧붙었다
앞서 출전한 변세종(17, 화정고)는 총점 154.20점을 받으며 종전 개인 최고점인 151.36점(2014 주니어 그랑프리 체코 대회)을 넘어섰다.
[사진 = 김진서 ⓒ SPOTV NEWS 한희재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말도 안 돼' 女 배드민턴계 경악! 안세영 우승 하루 만에 다음 목표 시선 고정..."아시안게임 향해 달려가겠다"
2026-09-07
-
유럽 4관왕→이번엔 '올림픽 은메달'까지 잡았다…24살 英 육상 여신 자신감 폭발 "누구도 두렵지 않아"
2026-09-07
-
'안세영이라는 거대한 벽' 넘지 못했다, 무릎 꿇은 '일본 요정'의 눈물...그럼에도 유망주 꼬리표 뗀 대회였다
2026-09-07
-
'누구도 28점 넘기지 못했다' 안세영 압도적 中 마스터스 3연패…그런데 "사실 조금 당황했다" 왜?
2026-09-07
-
'테니스 치고 177억, 광고로 310억' 사발렌카 1년 수입 미쳤다…"하루꼴 1억3000만원" 현역 톱 등극→2년 연속 女스포츠 수입왕마저 추월
2026-09-06
-
'가혹하네' 日 배드민턴 아이돌의 결승 악몽, 안세영 앞에서 6-21 실력차..."2위는 이겼는데 안세영은 너무 높은 벽" 일본 탄식
2026-09-0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아뿔싸' 이민성 감독 품으로→4G 결장에 셀틱 비상…英 BBC "양현준 빈자리 크게 느껴질 것"
2026-09-07
-
韓 축구 초대박! 손흥민 이후 BBC ‘비피셜’ 1면 장식…“양현준, 셀틱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
2026-09-07
-
"야유받는 게 좋아" 홈런 치고 32.36초 '느긋 산책'…김하성에게 이런 동료가, 홈런치고 원정팬 제대로 긁었다
2026-09-07
-
'랭킹 306위인데 몸값 41억' 역시 타이거 우즈 아들…17세 찰리, 아버지와 한솥밥
2026-09-07
-
유럽5대리그 韓 국가대표 터졌다! 또 공격 포인트 달성…‘이재성 리그 1호 도움’ 마인츠, 함부르크에 5-0 대승
2026-09-07
-
[오피셜] FIFA 인판티노 회장, 재선 출마 확정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2026-09-0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