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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륙 피겨] 김진서 최종 199.64점…변세종은 개인 최고점

작성일: 2015.02.14 19:05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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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목동, 조영준 기자] 김진서(19, 갑천고)가 4대륙선수권에서 총점 199.64점으로 대회를 마쳤다.

김진서는 14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남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30.74점 예술점수(PCS) 32.61점을 합친 63.35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점수인 61.53점과 합산한 최종합계 점을 받은 김진서는 자신의 개인 최고점인 207.34점(2014 네벨혼 트로피)에 미치지 못했다.

김진서는 출전 선수 24명 중 8번 째로 빙판에 등장했다. 자신의 프리스케이팅 곡인 '가을의 전설'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그는 첫 과제인 트리플 악셀+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도했다.

다음 과제인 트리플 러츠를 성공시킨 김진서는 트리플 토루프+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무난하게 소화했다. 플라잉 카멜 스핀에 이어 직선 스텝을 밟았고 단독 트리플 악셀에 도전했다.

후반부에 배치된 트리플 루프와 트리플 플립 그리고 더블 악셀 등을 소화했고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 지었다.

앞서 출전한 변세종(17, 화정고)는 총점 154.20점을 받으며 종전 개인 최고점인 151.36점(2014 주니어 그랑프리 체코 대회)을 넘어섰다.

이준형(19, 수리고)은 12번 째 순서에서 경기를 펼친다.

[사진 = 변세종 ⓒ SPOTV NEWS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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