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게임노트] '쿠어스 극복 실패' SD, COL 원정 2연패…김하성 대타 삼진
작성일: 2021.08.18 12:3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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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서 3-7로 졌다. 샌디에이고는 콜로라도 원정 2연패에 빠졌다. 김하성은 대타로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애덤 프레이저(2루수)-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매니 마차도(3루수)-제이크 크로넨워스(유격수)-토미 팸(좌익수)-에릭 호스머(1루수)-빅터 카라티니(포수)-트렌트 그리샴(중견수)-맷 스트람(투수)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1회부터 샌디에이고는 끌려다녔다. 1회말 코너 조, 브랜든 로저스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3루가 됐다. 트레버 스토리를 삼진으로 잡았으나 찰리 블랙몬에게 1타점 2루수 땅볼을 내주며 0-1이 됐다. 4회말 샌디에이고는 콜로라도 엘리아스 디아즈에게 좌중간에 떨어져 담장을 넘어가는 인정 2루타를 맞았다. 샘 힐리어드 2루수 땅볼로 2사 3루. 저먼 마르케스에게 1타점 좌전 안타, 조에게 볼넷, 이어지는 2사 1, 2루에 로저스에게 1타점 적시 2루타를 맞아 0-3이 됐다.
6회초 1사 주자 없을 때 김하성이 투수 타석 때 대타로 나섰다. 김하성은 볼카운트 1-2에서 4구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
6회말 디아즈에게 중견수 쪽 3루타를 맞으며 실점 위기를 맞이한 샌디에이고는 마르케스에게 1타점 적시 2루타를 허용했다. 0-4에서 샌디에이고는 7회초 추격했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중월 솔로 홈런을 쳤다. 마차도가 좌익수 뜬공으로 잡힌 가운데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우중간을 가르는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쳤고, 토미 팸이 좌중월 홈런을 쏘아 올려 연속 타자 홈런을 완성했다.
콜로라도는 물러서지 않았다. 7회말 스토리가 볼넷을 얻었고 블랙몬이 중월 2점 홈런, CJ 크론이 우중월 솔로 홈런을 쳐 연속 타자 홈런을 완성했다. 샌디에이고는 8, 9회 무득점으로 침묵하며 패배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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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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