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전 멀티골 임상협, 25라운드 MVP 선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꽃미남' 임상협(포항 스틸러스)이 '하나원큐 K리그1 2021' 25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임상협이 지난 15일 수원FC전에서 두 골을 넣어 포항 스틸러스의 3-1 승리에 기여했다'라며 MVP 선정 이유를 전했다.
임상협은 1-1로 맞서던 후반 20분, 강상우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프리킥을 머리로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35분에는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공교롭게도 수원FC에 강한 임상협이다. 올 시즌 리그에서 넣은 8골 중 5골이 수원FC를 상대로 기록한 것이다.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서도 주민규(제주 유나이티드), 구스타보(전북 현대)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 부문에서는 강상우(포항 스틸러스), 김동현(강원FC), 김원식(광주FC), 한교원(전북 현대)가 선정됐다.
수비수 부문에서는 이한도(광주FC), 리차드(성남FC), 권완규(포항 스틸러스)가 뽑혔고 골키퍼에는 이범수(강원FC)가 선택받았다.
베스트 경기는 전북 현대-FC서울전이 선정됐다. 이 경기에서는 한교원이 2골, 구스타보가 1골 1도움을 해내며 전북이 3-2로 이겼다.
한편, K리그2(2부리그) 25라운드 MVP는 서영재(대전 하나시티즌)가 선정됐다. 서영재는 15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전에서 1골 1도움을 내며며 대전 하나시티즌에 2-0 승리를 안겼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