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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상대 로테이션…김남일 감독 “다음 경기 위해 체력적 부분 고려”

작성일: 2021.08.21 18:31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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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일 성남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성남, 서재원 기자] 김남일 성남FC 감독이 전북 현대를 상대로 선발 8명을 교체했다.

성남은 21일 오후 7시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전북 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25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경기 전 김남일 감독은 지난 홈에서 뼈아픈 패배를 했다. 우리가 작년부터 올해를 보면, 좋은 경기를 했던 기억이 있다. 자신감을 갖자고 이야기를 했다. 스쿼드적으로 상대가 강팀이긴 하지만, 기동력과 투쟁심에서 지진 않는다고 본다. 압박을 통해 상대가 찬스를 만들지 못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성남은 전북을 상대로 선발 8명을 교체했다. 스리백도 전원 교체다. 리차드가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가운데, 권경원과 이종성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박수일, 이스칸데로프, 뮬리치, 부쉬 등도 선발이 아닌,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남일 감독은 모든 경기가 중요하다. 하지만, 다음 경기를 위해 체력적인 부분을 고려했다라며 선발 변화가 많다. 전북은 일주일 쉬고 나왔다. 저희도 오래 쉬었기 때문에 체력적인 문제는 크지 않다. 오래 뛰지 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수비에 대한 우려가 크다. 김 감독은 백스리로 나오는 선수들이 초반에 나왔던 멤버다. 호흡을 잘 맞췄기 때문에 걱정은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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