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첼로티 “음바페 영입? 클럽의 문제…더 이상 말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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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킬리앙 음바페 영입에 대해 말을 아꼈다.
리오넬 메시가 파리 생제르망(PSG) 유니폼을 입었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12년 만에 돌아갔다. 하지만, 미친 이적시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적시장 최대어로 평가받고 있는 음바페의 거취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음바페는 PSG를 떠나길 원한다. 이미 구단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한지 오래다.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끊임없이 연결되고 있는데, 메시의 PSG 합류로 음바페의 이적 가능성은 더욱 커졌다.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행이 임박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 이적료로 1억 8천만 유로(약 2476억 원)를 제시했고, PSG가 이를 받아들였다는 소식이다.
하지만, 안첼로티 감독은 신중했다. 레알 베티스전(29일 오전 5시)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음바페 영입에 대한 질문이 나왔지만 “그것은 구단의 문제이며, 더 이상 말할 수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큰 관심이 있다는 건 알지만, 지금 당장은 더 말할 수 없다. 나는 이번 주말 경기에만 집중하고 있다”라며 “나는 이미 좋은 선수들로 구성된 훌륭한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들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 스쿼드에 만족해선 안되지만, 개선된다면 모두에게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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