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WC 예선 REVIEW] 케인 '35M 원더골'…잉글랜드 폴란드와 1-1 무승부

작성일: 2021.09.09 05:42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유럽 최고 스트라이커로 꼽히는 해리 케인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와 맞대결이 무승부로 끝났다.

잉글랜드는 9일(한국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I조 6차전에서 폴란드와 1-1로 비겼다.

케인과 레반도프스키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경기. 케인은 선제골을 넣었고 레반도프스키는 극적인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0-0으로 팽팽히 맞선 후반 27분 케인이 먼 거리에서 날린 슈팅이 빨랫줄처럼 폴란드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케인의 슈팅 거리는 35M로 기록됐다.

하지만 침묵하던 레반도프스키가 경기 종료 직전 번뜩였다. 왼쪽 측면에서 올린 왼발 크로스가 세바스티안 스지만스키의 헤딩 골로 연결됐다.

폴란드 원정에서 승점 3점과 함께 조별리그 6전 전승을 눈앞에 뒀던 잉글랜드는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에 그쳤다.

폴란드는 잉글랜드의 독주 체제를 저지하고 승점 11점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 희망을 키웠다.

I조에선 잉글랜드가 승점 16점(5승 1무)으로 1위, 알바니아가 12점(4승 2패)으로 2위, 폴란드가 승점 11점(3승 2무 1패)으로 3위다. 헝가리가 승점 10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안도라가 승점 3점, 산마리노가 6전 전패로 승점 없이 최하위다.

유럽 지역예선 조별리그는 55개팀을 10개 조로 나누어 홈앤 어웨이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위를 차지한 10팀이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고, 각 조 2위 10팀과, 3위 10팀 중에서 20-21 UEFA 네이션스리그와 성적이 높은 2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