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윙어' 손흥민, EPL 파워랭킹 '3위'…같은 레벨 살라 6위
작성일: 2021.09.09 17:51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까지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총 6987포인트를 확보해 3위에 있었다. 10위권 선수 중에 위고 요리스를 포함해 두 명밖에 없었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 입단 뒤에 284경기 109골 64도움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월드클래스' 평가를 받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까지 밟았다. 토트넘에서 올 시즌에만 4경기 2도움을 기록하면서 프리미어리그 1위 질주에 일등 공신이었다.
엄청난 활약을 해도, 좀처럼 '월드클래스', '프리미어리그 톱 클래스' 평가를 하지 않던 현지에서도 인정하는 분위기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윙어를 실망스러운 선수, 과대평가된 선수, 과소평가된 선수, 시간이 필요한 선수, 월드클래스 선수 등으로 분류해 소개했는데, 손흥민은 월드클래스였다.
매체는 "다른 분류에 의견이 다를지 몰라도, 모하메드 살라와 손흥민은 세계적인 수준의 윙어다. 동의할 수 밖에 없다. 살라와 손흥민은 지난 시즌 엄청난 활약을 했다. 총 27골에 관여하면서 기대를 받았다. 이번 시즌에도 득점왕에 도전할 것"이라고 박수를 보냈다.
손흥민과 함께 월드클래스 윙어로 평가된 살라는 '스카이스포츠' 선정 파워랭킹 6위였다. 3라운드까지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렸지만 6305포인트를 기록하면서 손흥민보다 3계단 아래에 있었다.
그래도 리버풀에서 유일한 톱 텐 선수로 존재감을 뽐냈다. 초반이라 물음표가 붙지만, 파워랭킹 1위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공격수 미카엘 안토니오가 차지했다.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 순위
1위 미카엘 안토니오(웨스트햄)
2위 위고 요리스(토트넘)
3위 손흥민(토트넘)
4위 마르코스 알론소(첼시)
5위 메이슨 그린우드(맨유)
6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7위 파블로 포르날스(웨스트햄)
8위 에두아르드 멘디(첼시)
9위 코너 갤러거(크리스탈 팰리스)
10위 사이드 벤라마(웨스트햄)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