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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유망주가 바라본 SON "좋은 에너지, 행복해 보여"

작성일: 2021.09.10 08:1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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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늘 웃는 얼굴로 유명하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 유망주 알피 화이트먼(22)에게도 손흥민(29)은 긍정왕이었다.

영국 풋볼런던10(한국시간) “화이트먼은 손흥민이 클럽에서 가장 행복한 선수라고 말했으며, 북런던에서 힘든 시간에도 불구하고 조세 무리뉴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화이트먼은 토트넘 유스 출신 골키퍼로, 지난 2019년 클럽과 성인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 데뷔전도 치렀다. 지난해 11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루도고레츠전을 벤치에서 시작했는데, 후반 37분 조 하트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물론, 토트넘에서 그의 자리는 없었다. 위고 로리스가 건재한 가운데, 피에를루이즈 골로니까지 합류하면서 화이트먼의 입지는 줄었다. 그는 결국, 올시즌 스웨덴의 데게르포스르로 임대 생활을 하기로 결심했다.

화이트먼은 지난 시즌까지 무리뉴 감독의 지도를 받았다. 그는 무리뉴는 전설이다. 많은 트로피를 획득했다. 좋은 감독이며, 그것을 증명해 왔다. 친절하고 좋은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리뉴에게 좋은 훈련을 받았고, 그와 하트파임 휴식시간에 좋은 대화를 나누었다. 그는 많은 동기부여를 줬다. 그는 매우 똑똑한 사람이기도 하다. 그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지금 로마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어 기쁘다라고 옛스승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손흥민도 화이트먼의 빠른 적응을 도와준 선수였다. 화이트먼은 좋은 에너지가 있다. 손흥민은 항상 웃고 있으며, (토트넘에서) 행복해 보인다. 드레싱룸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그곳에만 남겨두는 편이다라고 손흥민의 긍정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풋볼런던은 손흥민이 계속해서 피치 위에서 폼을 유지한다면 더 이상 웃지 않을 이유가 없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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