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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호날두의 다짐 "3~4년 내에 대단한 사람될 것"

작성일: 2021.09.10 09:5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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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는 단순히 커리어를 마무리하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돌아온 게 아니었다.

호날두가 두 번째 맨유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맨유는 오는 11일 오후 11(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호날두의 출전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경기다.

A매치 일정을 일찍 마친 호날두는 지난주 맨체스터에 도착했다. 가족과 함께 5주 간 자가격리를 했고, 9일부터 팀 훈련에 함께했다.

감격스러운 복귀전을 앞두고 있는 호날두는 준비가 돼 있다라는 간단한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맨유 공식 채널 ‘MUTV’와 인터뷰에서 이것이 내가 이곳에 있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36세 호날두는 맨유에서 새로운 꿈을 꿨다. 그는 나는 능력이 있다. 나와 내 동료들도 그렇다. 나는 나아갈 준비가 돼 있다. 나뿐만 아니라 서포터들, 클럽에도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나는 준비가 돼 있고, 앞으로 3~4년 안에 대단한 사람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호날두와 함께 맨유에서 뛰었던 웨인 루니는 그의 사고방식은 특히 어린 선수들에게 영향을 끼칠 것임으로 훌륭한 영입이다. 나는 맨유가 마침내 우승에 도전할 준비가 됐다고 생각하고, 올시즌 그들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호날두는 매우 큰 선수가 될 것이다. 나는 그가 시즌에 중요한 순간을 보낼 것으로 생각한다. 많은 골을 넣을 수도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호날두의 활약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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