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손흥민 장기 부상일까…"지켜봐야 한다, 의료진이 진단할 것"

작성일: 2021.09.11 14:0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손흥민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의 부상은 어느 정도일까.

토트넘은 11일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개막 3연승으로 현재 리그 1위에 올라 있다.

이번 경기에 가장 관심사는 손흥민의 출전 여부다. 손흥민은 지난 2일 이라크와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홈경기를 치렀다. 당시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6일 훈련 뒤 오른쪽 종아리에 불편함을 느껴 검사를 받았고 근육에 염좌가 발견됐다. 7일 열린 레바논과 2차전에는 엔트리에서 빠졌다.

그렇다면 이번 경기는 어떨까.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좋지 않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떤 부상인지 구단이 발표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라며 "장기 부상 가능성은 잘 모르겠다. 지켜봐야 한다. 구단 의료진이 적절한 진단을 내릴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은 산투 감독의 말을 전하면서 손흥민의 출전 가능성이 낮다고 내다봤다. '풋볼 런던'과 '디 애슬레틱'은 "토트넘이 손흥민 없이 주말 크리스털 팰리스전을 치러야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토트넘은 손흥민뿐만 아니라 라이언 세세뇽, 올리버 스킵, 스티븐 베르흐베인이 부상을 당했다. 몸 상태를 확인하고 출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카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에 출전한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지오바니 로 셀소와 크리스티안 로메로, 콜롬비아 대표팀의 다빈손 산체스는 오는 18일에 팀에 복귀할 예정이다.

영국 정부는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를 코로나19 적색국가로 지정했다. 해당 나라를 방문하고 영국으로 돌아오면 열흘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