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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 KDB생명 누르고 6연승 '2위 굳히기'

작성일: 2016.02.18 20:58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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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KEB하나은행이 확률 높은 페인트 존 득점을 앞세워 KDB생명을 꺾고 6연승을 달렸다. 최하위 KDB생명은 5연패에 빠졌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18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시즌 여자 프로 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경기에서 62-56으로 이겼다. 3점슛 11개를 던져 2개만 넣었지만 버니스 모스비와 첼시 리가 40득점을 합작하면서 2위를 굳혔다.

KEB하나은행은 첼시 리와 버니스 모스비의 활약을 앞세워 1쿼터를 23-13으로 마쳤다. 2쿼터 더 달아날 수 있었지만 3점슛 시도 5개가 모두 빗나가고, 턴오버를 6개나 저지르면서 점수 차가 유지됐다. 전반은 31-22, KEB하나은행이 앞선 채 끝났다.

끌려 가던 KDB생명은 3쿼터 터진 이경은의 3점슛 2방으로 분위기를 다잡았다. 그러나 KEB하나은행에는 3쿼터 7득점 3리바운드를 올린 첼시 리가 있었다. 골 밑 파트너 모스비는 4쿼터 페인트 존을 장악하며 리드를 지켰다. KEB하나은행은 4쿼터 모스비와 첼시 리가 12득점을 합작해 이경은과 노현지의 3점슛이 폭발한 KDB생명을 눌렀다.

[사진] KEB하나은행 버니스 모스비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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