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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STATV '타임아웃' MC 발탁…'쉰둥이 아빠'의 '예능 열일'

작성일: 2021.09.28 10:0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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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아웃' 포스터. 제공| STATV(스타티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쉰둥이 아빠' 방송인 김구라가 예능 열일을 이어간다.

김구라는 KBS 아나운서에서 방송인으로 변신한 김민정, 가수 우즈(조승연), 시크릿넘버 디타와 함께 STATV 오리지널 '타임아웃' MC를 맡는다. 

'타임아웃'은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 다양한 종목의 국내 리그에서 활약 중인 외국인 스포츠 스타들의 순도 100% 한국살이를 만나볼 수 있는 리얼리티로, 오는 10월 10일 오후 7시 첫 방송된다. STATV와 SPOTV(스포티비) 채널, 스포츠 OTT 서비스 SPOTV NOW 등에서 공개된다. 

스포츠 분야에서 전문 지식과 뛰어난 진행 실력을 자랑하는 '예능 베테랑' 김구라는 '타임아웃'의 중심을 이끈다. 김구라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 스포츠 마니아로서 좋은 기회가 찾아와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며 "경기장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는 선수들이지만 그들의 좌충우돌 한국에서의 삶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다양한 예능에서 똑 부러진 진행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민정은 "'타임아웃'이야말로 제 인생의 '타임아웃'"이라며 "스포츠에 대한 사랑을 마음껏 선보이겠다"고 했다. 김민정은 외국인 선수들의 출신 국가와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을 전하며 김구라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우즈와 시크릿넘버의 디타가 '타임아웃'의 히든카드로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브라질 축구 유학파 출신 우즈와 글로벌 아이돌 시크릿넘버의 외국인 멤버 디타는 타국 살이의 경험을 살려 탁월한 공감 능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들의 사생활을 엿볼 수 있는 '타임아웃'은 10월 10일 오후 7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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