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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겨냥' 윤성빈, 스켈레톤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3위

작성일: 2016.02.19 13:18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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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한국 스켈레톤의 기둥' 윤성빈(23, 한국체대)이 사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겨냥하고 있다.

윤성빈은 18일(이하 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이글스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세계선수권대회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45초 19를 기록해 출전 선수 34명 가운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강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가 1분 44초 64로 1위를 차지했다. 러시아의 알렉산더 트레티아코프가 두쿠르스에 0.81초 뒤진 1분 45초 17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최종 순위는 19일 경기에서 나온 3, 4차 시기 기록과 합해 매겨진다.

[사진] 윤성빈 ⓒ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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