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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윤유선, 리얼 민낯 일상→한강뷰 아파트 첫 공개('워맨스가 필요해')

작성일: 2021.09.29 12:3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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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맨스가 필요해'.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30년 절친' 배우 오연수와 윤유선,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이 리얼 일상이 공개된다.

30일 첫 방송되는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오연수, 윤유선, 이경민의 3인 3색 '리얼 라이프'가 첫 공개된다.

오연수는 '워맨스가 필요해'를 통해 방송에서 리얼 일상을 최초 공개된다. 오전 9시가 다 되도록 침실에서 잠을 청하는 인간적인 면모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꿈나라에 빠진 모습마저도 완벽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끈 그는 1년 365일 무조건 '이것'만은 사용한다고 해 그만의 피부 관리 비법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국민 엄마'로 인정받는 윤유선은 창밖으로 펼쳐진 한강뷰를 배경으로 요가에 나선다. 우아한 모습을 기대했던 예상과는 달리 난데없이 구르는 동작을 반복하며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엉뚱 매력을 선보이고, 급기야 여러 차례 무언가를 시도하다 결국 참다못해 휴대전화를 바닥으로 내던지기까지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영애, 최지우 등 국내 톱스타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유명한 이경민은 일터가 아닌 집에서 할머니로서 근황을 공개한다. 이른 아침부터 어린 손녀딸 유치원 등원 준비로 바쁜 하루를 시작한 이경민은 그 과정에서 손녀 앞에서 쩔쩔매 신동엽, 홍진경, 장도연 등 MC들의 폭소를 안기는 동시에 "(손녀 돌보는) 저 때가 가장 힘들 때"라는 공감도 불러 일으킨다.

'워맨스가 필요해'는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워맨스 예능'으로, 혼자가 아닌 함께 뭉쳤을 때 더 특별한 우정이 돋보이는 여자들의 '관계 리얼리티'다. 3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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