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선수단 재정비 위해 허정협 등 12명 방출… 오주원 은퇴
작성일: 2021.10.27 11:58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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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12명의 선수를 방출하며 선수단을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키움은 27일 KBO에 외야수 허정협을 비롯해 내야수 김은성, 문찬종, 투수 조성운, 임규빈, 김정후, 오주원, 차재용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또 투수 최규보, 조범준, 포수 박성우, 외야수 박동혁을 육성선수 등록 말소했다.
2015년 육성선수로 입단한 허정협은 통산 302경기에 나와 702타수 172안타(19홈런) 95타점 93득점 타율 0.245를 기록했다.
지난해 데뷔 첫 두자릿수 홈런(10개)을 치기도 했으나 올해는 젊은 유망주들에 밀려 29경기 0홈런 2타점 타율 0.156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한편, 투수 오주원은 2021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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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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