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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무릎·햄스트링 부상인데…메시, 11월 아르헨티나 대표팀 소집

작성일: 2021.11.04 10:11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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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 메시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리오넬 메시(33, 파리 생제르맹)이 부상에 신음했다. 하지만 11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차출된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남미지역 예선에 출전할 선수들을 발표했다. 아르헨티나는 11월 예선에서 브라질과 우루과이를 만난다.

메시는 지난달 30일 릴OSC와 리그 일정에 선발 출전했는데, 전반전이 끝나고 마우로 이카르디와 교체됐는데, 왼쪽 햄스트링과 무릎 통증이 겹친 부상으로 확인됐다.

메시는 4일 독일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렸던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조 조별리그 4차전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은 부상 회복 중인 메시를 차출했다.

메시는 올해 여름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한 이후에 프랑스 리그앙에서 득점이 없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3경기 3골을 넣으면 파리 생제르맹에 녹아들었지만, 리그에서 데뷔골이 아직 터지지 않았다.

하지만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메시의 존재감은 크다. 매번 중요한 순간에 공격포인트를 올리면서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남미예선 11경기에서 7승 4무, 무패를 달리면서 2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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