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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꿈나무들의 무대' 춘계 중등축구연맹전, 전국 최강 가린다

작성일: 2016.02.25 06:0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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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제 52회 춘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과 제 52회 춘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회장배 저학년 축구대회 결승전이 26일 경북 영덕 창포해맞이축구장에서 펼쳐진다. 지난 12일 시작된 대회는 고학년 150팀, 저학년 70팀이 참가했다. 축구연맹전은 고학년이, 축구연맹회장배는 저학년이 참가해 경기를 치르고 있다.

25일 강구축구장에서 한국중등축구연맹전 왕중왕전 4강전이 펼쳐진다. 강구축구장A에서 서울 세일중학교와 서울 오산중학교가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경기한다. 강구축구장B에서는 마산중앙중학교와 백마중학교가 결승행을 다툰다. 두 경기에서 이긴 팀은 26일 오전 11시 30분 대회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중등축구연맹회장배 저학년 축구대회 결승전은 청룡, 화랑 그룹 결승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청룡 그룹에서 결승전에 오른 두 팀은 경신중학교와 목동중학교다. 두 팀은 오전 10시 창포해맞이축구장에서 결승전을 치르고 화랑 그룹 결승전에 오른 강구중학교와 문래중학교는 강구축구장에서 같은 시각 우승을 놓고 다툰다.

창포해맞이축구장에서 펼쳐지는 축구연맹회장배 저학년 축구대회 결승전과 축구연맹전은 26일 오전 9시 50분부터 스포츠 전문 채널 SPOTV가 두 경기를 연속해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사진] 제 51회 추계 한국중등축구연맹전 우승팀 무산중학교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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