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또 신기록 경신! LG 두산 라이벌전 2만명 돌파 [준PO2]

작성일: 2021.11.05 21:20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잠실구장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올 시즌 1경기 최다 관중이 운집했다. 역시 '더그아웃 시리즈' 다웠다. 

KBO는 5일 밤 9시 1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두산 베어스와 '2021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2만 1679명의 관중이 입장했다고 알렸다. 1차전 1만 9846명을 넘긴 올 시즌 1경기 최다 관중 신기록이다. 

두산은 올해 포스트시즌 들어 처음으로 시구자를 초청할 만큼 손님 맞이에 공을 들였다. 2차전에 앞서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199번 참가자 알리 역을 맡았던 아누팜이 두산의 승리를 응원하며 힘차게 시구를 했다. 

미세먼지 지수가 '나쁨'이었지만 LG와 두산 팬들의 열정을 막지 못했다. 1차전에서 빈자리가 많았던 외야에도 많은 관중이 입장했다.  

4일 열린 1차전에는 1만 9846명이 입장했다. 앞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의 와일드카드 결정 1, 2차전에는 모두 2만 1847명이 들어왔다. 1차전이 1만 2422명, 2차전이 9425명이었다. 준플레이오프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더한 포스트시즌 4경기 관중 수는 총 6만 3372명이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은 전반적으로 잘 지켜지는 분위기다. LG와 두산 응원단에서는 경기 전부터 육성 응원 금지를 안내했다. 취식은 가능한데 육성 응원은 금지한 조치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여론이 있지만, 현장에서는 일단 받아들이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