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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진-장기건 팀, IBSF 북 아메리카컵 '동메달' 따내

작성일: 2016.02.27 15:55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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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석영진(27, 강원도청)과 장기건(30, 강원BS경기연맹) 팀이 'IBSF 북 아메리카컵 제 5차 대회' 봅슬레이 남자 2인승 부문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석영진과 장기건 팀은 2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파크시티에서 열린 'IBSF 북 아메리카컵 제 5차 대회' 봅슬레이 남자 2인승 부문에서 1차 시기 49초30(4위), 2차기 49초41(3위)로 총합 1분38초71을 기록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봅슬레이 월드컵팀이 IBSF 세계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려놓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즌 첫 파일럿에 도전하는 세 번째 봅슬레이 파일럿 석영진-장기건 팀이 북 아메리카컵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전망을 밝혔다.

 석영진은 오랜 시간의 필요한 종목의 특성이 있지만, 파일럿 데뷔 첫해에 기대보다 빠른 습득력을 보여 주고 있다.

'IBSF 북 아메리카컵 제 5차 대회' 여자 2인승 부문에 출전한 김유란-김민성, 이선혜-신미란 팀은 각각 5위와 7위에 올랐다.

한편, 석영진-장기건, 김유란-김민성, 이선혜-신미란 팀은 28일 같은 장소에서 'IBSF 북 아메리카컵 제 6차 대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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