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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냐고 문자가…저는 괜찮아요" '제주댁' 진재영, 4.9규모 지진에 놀란 가슴

작성일: 2021.12.14 20:1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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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진재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진재영이 지진에 놀란 가슴을 진정시켰다.

진재영은 14일 자신의 SNS에 운영 중인 업장을 촬영한 짧은 영상을 게재하고 제주 지진에 대해 언급했다.

진재영은 "방금 버몬트에 앉아있다가 지진나서 저도 너무 놀랐어요"라며 "괜찮냐고 문자가 많이 와서요. 저는 괜찮아요"라고 그를 걱정하는 이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많이 놀라신 분들 많으실 텐데 모두 괜찮으시죠?"라고 글을 맺었다.

앞서 이날 오후 5시19분 제주 서귀포시 서남서쪽 41km 해역에서 진도 4.9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진원의 깊이를 17㎞로 추정하며 "지진으로 제주도민이 큰 진동을 느꼈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전정식과 결혼한 진재영은 제주에서 리조트 같은 저택을 짓고 거주해왔다. 자택 내에 수영장이 있고 귤밭이 있어 럭셔리 리조트 같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진재영은 지난 11월 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해 제주 라이프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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