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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내놓은 자식', 뉴캐슬이 군침…완전 영입도 원해

작성일: 2021.12.15 08:58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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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레 알리(토트넘 홋스퍼)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델레 알리(토트넘 홋스퍼) 임대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15(한국시간) “뉴캐슬이 이미 토트넘의 스타와 계약하기 위해 접촉했지만 조항이 추가되기를 원한다며 뉴캐슬이 알리 임대 영입을 추진 중임을 전했다.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에서 알리를 내놓기로 했다. 오랫동안 그의 부활을 기다렸지만 끝내 과거의 모습은 나오지 않았다. 조세 무리뉴 감독,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에 이어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도 외면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디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지난 13토트넘은 알리가 1월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수 있다고 결정했으며 아마도 임대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이 알리를 팔 의향이 있다는 소식에 뉴캐슬이 빠르게 접근했다. 팀토크에 따르면 뉴캐슬이 1월에 알리를 임대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인수한 뉴캐슬은 1월 이적시장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16경기를 치른 현재 178(승점 10)19위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변화가 시급하다. 뉴캐슬은 변화의 신호탄으로 알리를 점찍었다.

문제는 계약 조건이 될 전망이다. 뉴캐슬은 알리 임대 계약에 완전 영입 옵션을 포함시키길 원한다. 그러나 토트넘은 20246월까지 계약돼 있는 알리를 헐값에 팔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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