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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손흥민, 레스터전 결장 예상…알리·베르흐바인 선발?

작성일: 2021.12.15 12:1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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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레스터 시티전 결장이 예상된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레스터 시티전에 나오지 못할 전망이다.

토트넘은 17일 오전 430(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파워스타디움에서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 지난 5일 노리치 시티전 직후 팀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했다. 1군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에 확진자가 하나둘씩 늘어났고 약 20명에 가까운 인원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알려졌다.

토트넘은 즉각 1군 훈련장을 폐쇄했다. 스타드 렌과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경기가 취소됐고 지난 주말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리그 경기 역시 연기됐다.

다행히 토트넘이 훈련을 재개하면서 레스터전은 정상적으로 열리게 됐다. 하지만,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알려진 선수들은 원정 명단에 포함되지 못한다.

손흥민도 뛸 수 없다. 그 역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려졌으며 최근 재개된 훈련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영국 매체 스포츠몰토트넘의 레스터전 프리뷰를 통해 손흥민과 함께 브라이안 힐, 에메르송 로얄, 올리버 스킵, 데일 스칼렛, 루카스 모우라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손흥민을 레스터전 예상 명단에서 제외하면서 해리 케인과 함께 델레 알리, 스티븐 베르흐바인이 공격을 이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알리와 베르흐바인 모두 1월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들이다.

이들 외에도 세르히오 레길론, 해리 윙크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자펫 탕강가,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 위고 로리스가 예상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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