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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훈련하던 LG 선수 1명 코로나19 확진, 잠실구장 방역 실시

작성일: 2021.12.16 11:08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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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구장에서 자율 훈련을 하던 LG 트윈스 선수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잠실구장에서 자율 훈련을 하던 LG 트윈스 소속 선수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LG는 방역 지침에 따라 선수단과 직원 전원에게 PCR 검사를 받도록 하고, 훈련장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LG 구단 관계자는 16일 오전 "잠실구장에서 자율훈련 중이던 선수 1명이 15일 가벼운 감기 증상을 느껴 PCR 검사를 받았고 16일 오전에 코로나 19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알렸다.

구단은 후속 조치로 잠실구장에서 자율훈련을 진행했던 선수단 전원 및 관련 직원에게 PCR 검사를 받도록 지시했다. 또 자율훈련을 전면 중단하고 야구장 내 훈련장을 폐쇄한 뒤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LG 측은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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