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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 수원과 1년 재계약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뛰겠다"

작성일: 2021.12.22 10:22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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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삼성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염기훈이 다음 시즌에도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는다.

수원은 22일 "염기훈과 2022년 12월 31일까지 1년 연장 계약을 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2010년 수원에 입단한 염기훈은 이번 시즌 K리그 400경기 출전과 FA컵 통산 최다 출전, 수원 통산 최다 출전을 기록하는 등 구단의 역사를 새로 썼다.

다음 시즌엔 K리그 최초로 80(골)-80(도움) 클럽 가입(현재 77골 110도움)과 프리킥 최다 득점 단독 1위(현재17개 공동 1 위)에 도전한다.

염기훈은 "40살까지 선수생활을 하고 싶다는 꿈을 이뤘다. 내년에는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온 힘을 다해 팀에 보템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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