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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푸른 늑대' 양상민, 16년째 수원 유니폼 입는다! 플레잉코치 계약

작성일: 2021.12.23 10:04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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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삼성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푸른 늑대양상민이 16년째 수원 유니폼을 입고 뛴다.

수원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상민과 재계약을 발표했다. 그는 20221231일까지 1년간 플레잉 코치로 계약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양상민은 2007년 수원에 입댄해 2008K리그와 하우젠컵 우승, 4차례 FA컵 우승 등 6개의 우승 트로피를 안긴 최장수 선수다. 수원 통산 319경기에 출전하며 출전순위 7위에 올라 있다.

양상민은 내 청춘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수원과 한 번 더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고 감사하다선수 겸 코치로서 내가 잘할 수 있고, 해야할 일이 무엇인 지 잘 알고 있기에 수원을 지지해주시는 모든 분들게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상민은 내년 13일 제주전지훈련을 위해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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