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연봉 줄게…' 738억 미드필더, 사전 계약 시도
작성일: 2021.12.27 11:01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일찍이 케시에 영입을 마무리하려고 한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1월 겨울 이적 시장에 먼저 영입하고 싶은 선수로 케시에를 점찍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 관심을 받고 있지만, 토트넘이 접촉한 상황"이라고 알렸다.
케시에는 아탈란타를 거쳐 AC밀란에서 활약하고 있다. 왕성한 활동량에 박스-투-박스로 미드필더 전역에 영향력을 발휘한다. 실제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를 볼 수 있어 활용폭이 넓다. 183cm 다부진 피지컬에 패스 능력까지 향상됐다.
이탈리아 세리에A 톱 미드필더로 평가된다. 세리에A에서 준척급 활약을 하고 있기에,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과 콘테 감독 눈에 들었다. AC밀란은 케시에와 재계약을 원하지만, 케시에 측은 이적료 0원에 떠나기로 했다.
토트넘이 케시에에게 접근했다. 1월부터 보스만 룰에 따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자유계약대상자(FA) 영입을 위해서 거액의 연봉을 제안했는데, 연봉 1000만 유로(약 134억 원)를 협상 테이블에 올려둔 거로 추정된다. 영국 '팀 토크'는 "케시에가 토트넘 제안을 수락한다면, 손흥민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을 것"이라고 짚었다.
손흥민이 올해 여름에 구단 최고 대우로 재계약을 했는데, 곧바로 반년 만에 팀 최고 연봉자가 생기게 된다. 물론 콘테 감독은 케시에를 포함한 1월 보강에 "지금은 말 할 수 없다. 구단과 논의를 통해 가능성이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
[선발 라인업] '양민혁-이영준-배준호 선발!' 4연패 도전 이민성호, 베트남전 명단 공개...엄지성-양현준 벤치
2026-09-25
-
'삐약이' 신유빈 또 이겼다! 혼복→단식→女복식까지 '승승승'…주천희와 메달까지 딱 1승
2026-09-25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포토S] SSG-삼성전, 계속된 비로 결국 우천 취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