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전설 "호날두 혼자서는 안 돼"…파트너로 카바니 우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김성연 인턴기자] 베테랑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34)가 부활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를 앞세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8일(한국시간) 영국 세인트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9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맨유 레전드 게리 네빌(46)은 경기에 앞서 랄프 랑닉(63) 감독에게 “호날두에게 의미 있는 파트너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네빌은 “호날두가 (공격을) 시작해야 한다”라며 “그가 이끌어야 한다. 그리고 전방에서 다른 공격수와 함께 경기를 풀어가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랑닉은 뉴캐슬전에서 메이슨 그린우드(20)를 호날두와 함께 선발로 내세웠다. 그러나 호날두는 그린우드와 전반 45분 동안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하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된 카바니가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호날두의 좋은 파트너로 떠올랐다. 영국 매체 ‘미러’는 28일(한국시간) “그는 호날두에게 쏠린 상대 수비의 관심을 덜어냈을 뿐만 아니라 중앙 공격수로서 동점골을 위한 좋은 움직임을 보여줬다”라고 카바니의 활약을 주목했다.
카바니는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26경기 출전해 10골 3도움을 올리며 주전 스트라이커로서 활약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호날두가 맨유로 복귀하면서 그의 출전 시간은 자연스레 줄어들었다. 이번 시즌에는 리그 6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한편 카바니는 이번 시즌 이후 자유 계약(FA) 신분이 된다. 매체는 “뉴캐슬전으로 팀 내 그의 중요성이 분명해졌다. 랑닉은 그의 잔류를 설득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