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옥킴입니다" '펜트하우스' 김순옥 작가, SBS연기대상 공로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펜트하우스' 김순옥 작가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1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펜트하우스'를 비롯해 수많은 히트 드라마를 만들어낸 히트메이커 김순옥 작가는 이날 공로상 수상자로 호명됐지만 시상식에는 불참했다. 대신 '펜트하우스' 배우들이 단체로 무대에 올라 대리 수상했다.
김소연은 "차기작 집필 중"이라고 김순옥 작가의 근황을 전하며 김 작가가 적은 소감을 대신 읽었다. 이를 통해 "안녕하세요, 순옥킴입니다"라고 인사한 김 작가는 "긴 시간 '펜트하우스'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런 기쁜 날이 또 있을까요?’ 하는 마음으로 넙죽 받겠습니다. (뻔뻔하지만 감사함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행복하네요)"라고 밝혔다.
이어 "시즌3까지 대본을 뛰어넘는 재밌는 드라마 만들어주신 주동민 감독님께 특히 감사드리고 온갖 고생하면서 함께해 주신 모든 감독님과 배우들, 현장 스태프분들, 보조작가 친구들 사랑하고 고맙습니다"라며 "덕분으로 드라마가 빛났습니다. 모두가 우리 드라마의 주인공입니다"라고 되새겼다.
김순옥 작가는 "감사함을 뼈에 새기겠습니다. 저도 죽을 힘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점점 나아지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더 재밌고 쫄깃한 드라마로 곧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봉태규는 "빛나는 미모를 보여드렸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며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MC 신동엽 또한 김 작가에 대해 "만나본 적이 있는데 정말 재밌으신 분"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SBS의 올 한해 드라마를 총결산한 '2021 SBS 연기대상'은 방송인 신동엽, 배우 김유정의 사회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무관중으로 열렸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