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 38번, 크론 27번…SSG 2022년 선수단 등번호 확정
작성일: 2022.01.06 10:05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먼저 올해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의 등번호가 결정됐다. 노경은은 이전 두산-롯데 시절부터 사용한 38번을, 내야수 김재현은 5번을 선택했다. 신규 외국인 투수인 이반 노바는 33번을 갖게 됐으며, 케빈 크론은 작년까지 제이미 로맥이 사용한 27번을 이어받았다.
다음으로 기존 선수들도 등번호 변경을 통해 올시즌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투수에서는 김상수가 전 소속팀부터 사용한 24번을 배정받았으며, 장지훈은 기존 95번에서 66번으로 변경했다. 김건우도 작년 67번에서 59번으로 교체했으며, 김주온(11번), 서동민(18번), 이채호(39번) 등이 새로운 등번호를 선택했다.
야수에서는 오태곤이 37번을 달게 됐으며, 이정범이 기존 58번에서 9번으로 등번호를 교체했다. 이외에도 고명준(6번), 안상현(10번), 조형우(32번), 오준혁(36번) 등이 새로운 등번호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게 됐다.
2022시즌 신인선수들의 프로 첫 등번호도 확정됐다. 윤태현은 67번이, 신헌민은 73번이 배정됐으며 이어 김도현(44번), 박상후(64번), 이기순(68번), 강매성(95번), 김태윤(00번), 임성준(01번), 전영준(09번), 최유빈(03번), 임근우(07번), 석정우(02번)도 입단 첫 등번호가 정해졌다.
올해 9번을 선택한 외야수 이정범은 “중학교 시절 9번을 달았던 적이 있고, 과거 우리 팀에서 조원우, 정경배 코치님처럼 훌륭하신 야수 선배님께서 다셨던 번호라 이 번호를 선택하게 됐다. 이번 시즌에는 작년보다 더 오랫동안 1군 경기에 나갈 수 있도록 수비와 선구안을 보완해 나가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2022시즌 SSG 선수단 등번호 변경 현황
◆ 신규
- 노경은(38번), 김재현(5번), 이반 노바(33번), 케빈 크론(27번)
◆ 변경(기존→변경)
- 고명준(68번→6번), 이정범(58번→9번), 안상현(34번→10번), 김주온(57번→11번)
- 서동민(37번→18번), 김상수(31번→24번), 김규남(69번→28번), 조형우(65번→32번)
- 한두솔(06번→34번), 오준혁(39번→36번), 오태곤(24번→37번), 이채호(59번→39번)
- 박제범(05번→40번), 박시후(64번→46번), 전의산(96번→56번), 유호식(01번→57번)
- 최경모(02번→58번), 김건우(67번→59번), 임석진(00번→60번), 장지훈(95번→66번)
◆ 신인
- 윤태현(67번), 신헌민(73번), 김도현(44번), 박상후(64번), 이기순(68번),
- 강매성(95번), 김태윤(00번), 임성준(01번), 전영준(09번), 최유빈(03번),
- 임근우(07번), 석정우(02번)
◆ 군제대
- 전진우(3번), 최상민(8번), 김정우(12번), 하성진(31번), 전경원(52번), 이희재(61번)
김교람(05번)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이주헌? 박동원? 카라스코에겐 중요치 않다…韓 첫 승 이룬 베테랑 루키, '리스펙' 정신이 더 빛났다
2026-08-12
-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랐는데…부활 안 보이는 애제자 부진, 김태형 감독 "같이 갈 상황 아냐" 가차 없었다
2026-08-12
-
카라스코 KBO 첫 승+김진성 178홀드 韓 신기록…LG, 키움 제물로 3연패 탈출 [고척 게임노트]
2026-08-11
-
롯데 상대 승승승 질주! 이숭용 감독의 미소 "아빌라 에이스다운 피칭, 조형우-안상현 귀중한 추가점이 결정적"
2026-08-11
-
박준순 130m 초대형 3점포에 한화 무너졌다…두산 홈런 2방 맞아도 승승승승 질주 [잠실 게임노트]
2026-08-11
-
'승승승승 하더니 와르르' 비슬리 충격의 7실점…갈 길 바쁜 롯데, SSG에 또 발목 잡혔다 [인천 게임노트]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