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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억에 선수까지 줄게"…세리에A 특급 공격수에 적극적인 아스널

작성일: 2022.01.06 12:02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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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블라호비치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아스널이 적극적이다. 현금과 선수를 포함한 딜까지 제시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6일(한국 시간) "아스널은 현금과 선수를 포함한 딜로 피오렌티나의 두산 블라호비치(21)를 데려오려고 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아스널은 루카스 토레이라와 4600만 파운드(약 747억 원)를 함께 제시했다. 토레이라는 125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책정됐다. 총 5850만 파운드(약 950억 원)의 가치다"라고 덧붙였다.

블라호비치는 190cm 장신에 볼 컨트롤과 기동력, 그리고 골 결정력까지 갖춘 떠오르는 스트라이커다. 지난 시즌 세리에A 득점 부분 4위에 올랐고 컵 대회를 포함해 40경기에서 2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도 상당하다. 공식전 총 21경기서 18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리그에서는 16골 4도움으로 득점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피오렌티나는 유럽 내에서 주가를 높인 블라호비치를 잡고 싶어 한다. 그러나 붙잡는 건 쉬워 보이지 않는다. 그의 계약은 2023년에 끝난다.

피오렌티나의 조 바로네 단장은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블라호비치에게 여러 차례 역사상 가장 높은 금액을 제안했다. 블라호비치와 에이전트 측은 우리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결국 블라호비치를 떠나보내며 이적료를 회수할 생각이다.

피오렌티나는 여유롭다. 여러 팀의 이적 제안을 들어볼 생각이다. '익스프레스'는 "피오렌티나는 다른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라며 "블라호비치 역시 아스널에 합류할 생각이 아직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가 블라호비치 영입을 두고 3파전을 벌이고 있다. 블라호비치도 이 세 팀에게 관심이 제일 높다"며 "이들 외에도 최근 몇 달간 아스널, 첼시,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 등이 블라호비치 영입 의지를 드러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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