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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전설, “토트넘 수준 아스널에 안 돼... 아무리 콘테여도”

작성일: 2022.01.06 12:05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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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가 첼시에 패했다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첼시 전설 애슐리 콜이 냉정하게 토트넘 홋스퍼의 현실을 말했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1-22시즌 카라바오컵 4강 1차전에서 첼시에 0-2로 패했다.

토트넘은 다음 주 안방에서 열릴 2차전에서 반전을 노려야 한다.

완패였다. 토트넘은 시종일관 첼시에 힘을 쓰지 못했다. 슈팅 수 5-19, 점유율 36%-64%가 말해주듯 끌려다녔다. 이른 시간 리드를 내줬지만 뚜렷한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경기가 끝났다.

경기를 지켜본 콜의 총평은 “토트넘은 첼시에 뒤처져 있다”는 것이었다. 그는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인내와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단숨에 팀이 바뀌긴 힘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토트넘과 팬이 콘테 감독의 최고 모습을 보고 싶다면 기회를 줘야 한다. 모든 감독과 나 또한 동의한다”라고 주장했다.

콘테 감독은 첼시와 인테르 밀란에서 우승이라는 결과물 가져왔다. 콜도 이를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우린 콘테 감독이 필요로 하는 걸 줬을 때 어떤 성과가 나오는지 첼시와 인테르에서 봤다”라며 충분한 지원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콜은 “현재 토트넘은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첼시 수준도 안 된다. 콘테 감독이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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