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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7일간 3경기' 토트넘 강행군 확정…레스터전 1월 20일 재조정

작성일: 2022.01.06 19:43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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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미루어졌던 토트넘 홋스퍼와 레스터시티 경기일이 정해졌다.

토트넘 홋스퍼 구단은 지난달 17일 레스터시티 홈구장 킹파워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토트넘과 레스터시티의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오는 20일(한국시간)로 재조정됐다고 6일 공식 홈페이지에 밝혔다.

당시 양 구단은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면서 사무국에 연기를 요청했다.

이번 일정 조정으로 토트넘은 빽빽한 일정을 치르게 됐다. 오는 13일 첼시와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을 시작으로 오는 17일 아스날과 경기, 그리고 20일 레스터시티전까지 일주일 간격으로 3경기가 잡혔다.

토트넘은 레스터시티전에 앞서 스타드 렌(프랑스)과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경기가 코로나로 취소됐고,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경기가 같은 이유로 연기된 바 있다.

6일 현재 토트넘은 승점 33점으로 6위에 올라 있다. 레스터시티는 승점 25점으로 10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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