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알리 포함 4명 지목’ 콘테, 이적시장 큰손 등극할까…대대적 개편 예고

작성일: 2022.01.08 07:27 서재원 기자, 김성연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안토니오 콘테가 리빌딩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김성연 인턴기자] 안토니오 콘테(53)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리빌딩에 속력을 내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8일(한국시간) “콘테는 자펫 탕강가(23), 지오바니 로 셀소(25) 등에 아직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델리 알리, 맷 도허티, 탕귀 은돔벨레, 스티븐 베르바인 등이 토트넘 전력에서 제외될 명단에서 대기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1월 이적 시장으로는 불가능하지만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여름에도 콘테의 판단을 뒷받침한다면 대대적인 개편이 시작될 수 있다”라며 “콘테는 센터백, 우측 윙백, 중앙 미드필더, 그리고 전방 공격수를 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콘테는 지난해 11월 부임 이후 리그에서 8경기 연속 무패 행진(5승 3무)을 달리며 긍정적인 시작을 알렸다. 그러나 앞서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CL) 진출권이 걸린 4위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큰 변화의 필요성에 언급한 바 있다.

토트넘은 지난 6일 영국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첼시와 2021-22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경기 후 콘테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엘리트들을 잡기 위해 우리 팀이 해야 할 게 많다. 개선해야 할 상황이 많기 때문에 어느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지 이해하기도 매우 어렵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오는 9일 모어캠비와 2021-22시즌 잉글랜드 FA컵 경기를 앞두고 7일 진행된 사전 기자회견에서 ‘재건’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콘테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는 세계에서 가장 어렵고 수준 높은 리그다. 상위 4팀 외에도 많은 강팀이 있다”라며 “이 리그에서 자리를 지키려면 싸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토트넘이 구단에 가장 좋은 위치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