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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맨유 합의설' PSG, 리옹 원정에서 간신히 1-1 무

작성일: 2022.01.10 06:36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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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체티노 감독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파리 생제르맹이 올림피크 리옹 원정에서 잃을 뻔 했던 승점을 가져왔다.

파리 생제르맹은 10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르크 올랭피크 리오네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랑스 리그앙' 20라운드에서 올림피크 리옹에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총 승점 47점(14승 5무 1패)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올림피크 리옹은 뎀벨레에게 득점을 맡겼고, 아우아르와 파케타가 뒤를 받쳤다. 기마랑이스, 카퀘레트를 허리에 배치했고, 에메르손과 두보와가 윙백에서 화력을 지원했다. 수비는 루케바, 보아텡, 다 실바가 포진했고 골키퍼 장갑은 로페스가 꼈다.

파리 생제르맹은 음바페, 이카르디, 바이날둠 스리톱을 꺼냈다. 베라티, 파레데스, 에레라가 공격과 수비를 지원했다. 포백은 멘데스, 킴펨베, 마르퀴뇨스, 다그바였다. 골문은 나바스가 지켰다. 메시, 네이마르, 디 마리아 등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과 부상으로 이날 뛸 수 없었다.

선제골은 올림피크 리옹이었다. 전반 8분 파케타가 역습에서 파리 생제르맹 수비를 뚫고 정확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파리 생제르맹 배후 공간을 정확하게 노린 2선에서 감각적인 패스도 일품이었다.

파리 생제르맹은 동점골에 총력을 다했다. 전반 21분 파레데스와 음바페가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망은 외면했다. 전반 42분에도 음바페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전에도 파리 생제르맹이 공격 템포를 올렸다. 허리에서 상대 진영까지 과감하게 올라와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후반 29분, 교체로 들어온 올림피크 리옹의 세르키가 날카로운 역습으로 파리 생제르맹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파리 생제르맹이 동점골을 넣었다. 케러가 박스 안에서 정확하게 왼쪽 골망 구석으로 밀어 넣으며 포효했다. 후반 37분, 음바페가 프리킥으로 직접 프리킥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경기 종료까지 득점은 없었고 결과는 무승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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