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문제 일으킨 루카쿠, 첼시 떠날까…"PSG가 1223억 준비"

작성일: 2022.01.10 15:3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로멜루 루카쿠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첼시의 로멜루 루카쿠(28) 미래는 어떻게 이어질까.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루카쿠는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가 공개되며 곤혹을 치렀다. 그는 첼시에서 행복하지 않다는 말과 함께 언젠간 친정팀 인터 밀란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접한 토마스 투헬 감독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고 리버풀전 명단 제외라는 강수를 뒀다. 벌금 징계까지 내려졌다. 팬들의 비난도 커졌다.

결국 루카쿠는 다시 한번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내 메시지가 명확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테르 팬들과 작별 인사를 하려 했다. 첼시 구단과 팬, 구성원을 깎아내리려던 게 아니었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그들은 나를 다시 데려오기 위해 큰 노력을 했다. 나도 돌아오고 싶었다. 떠날 때부터 사명이 있었다. 이젠 내가 100% 헌신하며 보여줄 때다. 난 성공을 위해 이곳에 왔다"라고 덧붙였다.

사과를 하며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지만 이적 가능성도 제기되는 중이다. 스페인 매체 '엘 나시오날'은 "루카쿠 인터뷰 이후 미래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라며 "파리 생제르맹이 7500만 파운드(약 1223억 원)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첼시는 최전방 공격수를 교체할 예정이다. 나폴리의 빅토르 오시멘을 잠재적인 타깃으로 삼고 있다. 첼시는 6600만 파운드(약 1076억 원)를 준비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루카쿠는 현재 몸값만큼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인 9750만 파운드(약 1570억 원)에 첼시 유니폼을 입은 루카쿠는 올 시즌 20경기서 8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13경기서 5골 1도움에 그치고 있다. 리그 득점 기준, 메이슨 마운트(7골), 조르지뉴(6골) 두 미드필더에 이어 팀 내 득점 3위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