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과 맨시티의 홀란드 싸움에 아스널 등 터진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0일(한국시간) “홀란드의 레알 마드리드 선택은 아스널에 좋은 소식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홀란드는 차세대 축구계를 이끌 선두 주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194cm의 큰 키에도 엄청난 속력을 갖췄고 결정력도 뛰어나다.
여기에 2000년생으로 겨우 21세에 불과하다. 이번 시즌에도 17경기에 나서 19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자연스레 많은 빅클럽이 줄을 섰다. 오는 여름 6,800만 파운드(약 1,107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까지 발동되기에 그를 영입할 적기라고 판단했다.
선두 주자는 레알과 맨체스터 시티. 레알은 30대 중반이 된 주포 카림 벤제마의 대체 자원을 맨시티는 최근 몇 년간 문제점으로 지적된 최전방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현재까지 분위기는 레알로 기우는 모양새다. 최근 독일 매체 ‘빌트’는 “홀란드가 우상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처럼 레알에서 전성기를 펼치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이를 아는지 맨시티 역시 플랜B를 마련해뒀다. 차순위로 두산 블라호비치(피오렌티나)와 알렉산더 이삭(레알 소시에다드)을 점찍었다.
이런 상황이 난감한 건 아스널이다. 매체는 “홀란드가 레알을 택할 경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른 공격수를 찾을 것이다. 아스널은 블라호비치나 이삭을 두고 맨시티와 경쟁을 펼쳐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몇 년간 아스널의 행보와 자금력을 고려할 때 맨시티와의 경쟁은 반가운 소식이 아니다. 홀란드의 차기 행선지에 귀 기울이는 이유다.
‘익스프레스’는 “많은 팀이 블라호비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가 타 팀으로 갈 경우 아스널은 이삭만을 남겨둔 맨시티와 영입전을 벌여야 한다”라며 더 나쁜 시나리오를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