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매거진] '러시안 토르' 주바, 제니트의 든든한 '어벤저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그라운드를 수놓은 별들의 이야기' UEFA 챔피언스리그 매거진
[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제니트 공격수 아르톰 주바(27)가 위기의 제니트룰 구할 '어벤저스'가 될 수 있을까.
주바는 올 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6골을 몰아치며 제니트의 조 1위 진출에 큰 힘이 됐다. 주바는 "마음 속의 무언가가 폭발하는 느낌이다. 골을 넣을 때마다 심장이 터지고 신이 된 기분마저 든다"고 득점의 감정을 설명했다.
196cm의 장신인 주바는 좋은 신체 조건과 운동 능력을 갖췄다. 주바는 자신의 롤모델로 파리 생제르맹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꼽았다. 그는 "이브라히모비치처럼 최전방에서 영향력을 미치길 원한다"고 말했다.
주바는 제니트에서 브라질 출신 공격수 헐크와 함께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주바는 "우리 팀에 헐크가 있으니 나는 토르라 볼 수 있다"면서 제니트의 8강 진출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제니트는 지난달 17일(한국 시간) 16강 1차전 벤피카 원정 경기에서 0-1로 졌다. 홈 경기에서 두 골차 이상으로 이겨야 하는 상황이다. 득점력이라는 '강한 망치'를 가진 주바는 헐크와 함께 제니트를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2차전 홈경기에 출전한다.

▶ 'UEFA 챔피언스리그 매거진'은 챔피언스리그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주간 정보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SPOTV, SPOTV+에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는 'UEFA 챔피언스리그 매거진'의 독점 영상을 매주 소개한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