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피츠버그, 3루수 프리즈 영입…강정호도 경쟁한다

작성일: 2016.03.12 11:03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3루수 데이비드 프리즈를 영입하면서 내야 균열을 메웠다.

피츠버그는 12일(이하 한국 시간) '프리에이전트 프리즈와 1년 3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피츠버그는 내야가 다소 불안정하다. 지난해 주전 1루수 페드로 알바레즈와 2루수 닐 워커는 각각 볼티모어와 뉴욕 메츠로 이적했고 3루수 강정호는 부상으로 빠졌다.

프리즈는 수비보다 공격에 장점이 있는 3루수다. 프리즈는 지난해까지 7년 동안 기록한 공격 승리 기여도(oWAR)는 12.6인 반면 수비 승리 기여도(dWAR)는 -2.1에 불과하다.

통산 기록은 68홈런 타율 0.276 출루율 0.344 장타율 0.417며 지난해 남긴 성적은 121경기 출전 14홈런 56타점 타율 0.257다.

세인트루이스 시절인 2011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와 월드시리즈 MVP에 연이어 오르며 일약 스타로 발돋움했다.

MLB.com에 따르면 피츠버그는 강정호가 재활을 마치고 돌아오기 전까지 프리즈를 주전 3루수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재활을 마치고 돌아온 강정호가 부상 후유증으로 지난해와 같은 활약을 보여 주지 못한다면 시즌 내내 프리즈를 우선 기용할 가능성이 있다.

[사진] 데이비드 프리즈 ⓒ Gettyimage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