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토론토, '재정 위기' 갈라타사라이 FW 포돌스키 원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미국 프로 축구(MLS) 토론토 FC가 재정 위기에 처한 터키 리그 갈라타사라이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31)의 영입에 뛰어들었다.
독일 일간지 '익스프레스'는 15일(이하 한국 시간) "토론토가 포돌스키에게 800만 유로(약 105억 원)의 연봉을 제시했다. 포돌스키는 갈라타사라이에서 300만 유로(40억 원)의 연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포돌스키는 지난해 7월 아스널에서 250만 유로(약 34억 원)에 이적해 갈라타사라이와 3년 계약을 맺었다. 올 시즌 터키 리그에서는 22경기 10골 4도움을 기록했다.
갈라타사라이는 지난 2일 UEFA(유럽축구연맹)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 재정 페어플레이 규정(FFP)을 위반해 1년 동안 유럽 클럽 대항전 출전이 금지됐다. 최근 4시즌 동안 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선 갈라타사라이는 다음 시즌 유럽 무대 불참으로 수입에 큰 타격을 입었다.
따라서 갈라타사라이는 시즌 종료 후 고액 연봉자를 정리할 가능성이 높다. 겨울 이적 시장 기간이었던 지난 1월에는 핵심 공격수 부락 일마즈(30)가 800만 유로에 중국 리그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했다. '익스프레스'는 "갈라타사라이는 포돌스키, 베슬러이 스네이더, 페르난도 무슬레라를 여름 이적 시장에 내놓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MLS 동부 지구 6위를 기록한 토론토는 이탈리아 대표 공격수 세바스티안 지오빈코, 미국 대표 공격수 조지 알티도어, 미드필더 마이클 브래들리가 핵심 선수로 손꼽힌다.
[사진] 포돌스키 ⓒ 스포티비뉴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