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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문라영-김준현, 북아메리카컵 8차 대회 동메달

작성일: 2016.03.19 15:5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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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스켈레톤 여자 국가 대표 문라영(21, 삼육대학교)과 남자 국가 대표 김준현(25, 한체대)이 1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개최된 IBSF(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북아메리카컵 제 8차 대회 여자 스켈레톤 부문과 남자 스켈레톤 부문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IBSF 북아메리카컵 봅슬레이 2인승 부문에서 시즌 종합 2위에 올랐던 석영진(27, 강원도청)-장기건(30, 강원BS경기연맹) 팀은 봅슬레이 4인승 부문에서도 종합 랭킹 3위를 차지하며 푸시맨 지훈(22, 국군체육부대), 신예찬(22, 강원BS경기연맹)과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
 
스켈레톤 문라영은 1차 시기 57초 69, 2차 시기 57초 37, 합계 1분 55초 06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준현은 1차 시기 56초 24, 2차 시기 56초 26, 합계 1분 52초 50으로 동메달을 땄다. 같은 대회에 출전한 정소피아(24, 용인대)는 1차 시기 58초 62, 2차 시기 57초 69, 합계 1분 56초 31로 6위에 올랐다.
  
문라영은 IBSF 북아메리카컵 여자 스켈레톤 부문에서 종합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소피아는 시즌 종합 5위를 차지하여 다가오는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지수는 IBSF 북아메리카컵 남자 스켈레톤 부문에서 종합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북아메리카컵팀은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대회를 마지막으로 모든 대회(모두 8차)를 마치고 시즌을 끝냈다. 2015~2016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북아메리카컵팀은 20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다.

[사진] 봅슬레이 북아메리카컵팀 ⓒ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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