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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점 적시타' 박병호, 시범경기 13타점째…타율 0.283(종합)

작성일: 2016.03.28 04:3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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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가 28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조지 M 스테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타율은 0.279에서 0.283(46타수 13안타)로 올랐다. 경기는 미네소타가 5-2로 이겼다.

2회초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 4회초 병살타를 기록한 박병호는 팀이 3-1로 앞선 6회초 1사 1, 2루에서 양키스 선발투수 네이선 이오발디를 상대로 볼카운트 2-2에서 1타점 좌전 안타를 때렸다. 좌익수가 홈으로 송구할 때 박병호는 2루에 안착했다. 박병호는 7회말 D.J.힉스와 교체됐다.

미네소타는 3회초 2사 1루에 대니 산타나가 1타점 2루타를 때려 선취점을 뽑았다. 양키스는 4회말 브렛 가드너의 우월 1점 홈런을 앞세워 동점을 만들었다. 6회초 미네소타는 박병호를 포함해 4명의 타자가 타점을 올려 5-1로 점수 차를 벌렸다. 미네소타는 9회말 2사 2루에 어스틴 로마인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으나 승패에는 영향이 없었다. 

[사진] 박병호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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